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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말

CEO Message

늘 푸른 청년과 같은 기상을 품었던 프랑스 문호 빅토르 위고는 “나는 늘 전진한다는 생각뿐”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람은 단지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늙는 것이 아니라, 희망과 이상을 버리고 도전을 멈추는 순간 늙어버립니다.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은 기업 역시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최근 10여 년 산업계를 뒤흔들어 놓은 신흥 기업의 등장으로 입지가 불안정했던 전통기업들이 반격에 나선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옵니다. 유통업계의 아마존과 월마트, 전기자동차 분야에서의 테슬라와 GM 등이 혁신을 앞세워 신흥 강자들과 한판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하는 기업만이 치열한 싸움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젊은 기업’이 되는 비결임을 상기시켜주는 사례라는 생각입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모회사인 HDS(Hitachi Data Systems) 역시 지난 9월 새로운 혁신을 시작했습니다. 히타치 그룹 내 관계사인 히타치 인사이트 그룹(Hitachi Insight Group)과 펜타호(Pentaho)와 합쳐 Hitachi Vantara(히타치 밴타라)로 거듭난 것입니다.
히타치 밴타라의 출범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게도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그간 서버와 스토리지를 공급하는 토종기업에서 출발해 ICT 통합 인프라 솔루션 업체로, 빅데이터 플랫폼 제공업체로 거듭나왔습니다.
이제는 히타치 밴타라의 데이터에 대한 통찰력을 자산으로 금융 서비스, 통신, 운송, 제조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 기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IT서비스 기업으로 변모하고자 합니다. 이제 막 시작한 또 한 번의 도약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몹시 찬 계절입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위가 심하다고 합니다.
살을 에는 추위마저 무한 긍정의 에너지로 만드는 열정 어린 겨울이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히 지내십시오.

2017년 겨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주) 정 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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